카페 앞 개울산책로 길을 걷다보면 맑은 개울 건너 한적하고 아늑한 곳 바위아래에 평상과 휴식공간이 있다.
많은 분들이 이 곳을 찾고 이용하여 서림원의 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.
개울산책로 볼라드등 설치
단풍 절정의 이깔나무